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름 없는 군단 (문단 편집) ==== 전향 가능성 ==== D백작과 위대한 의지와의 전쟁 또는 인류와 이름 없는 군단과의 전면전 시 D백작이나 인간 측 동맹으로 전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군단이다. 무려 총사령관 아자젤, 군단장 마몬이 합심하고 대평원의 군단 내부에 분란을 일으켰는데, 이들을 이용해 '''D백작을 요격'''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에 배신자를 만들어 '''야수왕을 숙청했다.''' 이로인해 새 야수왕으로 등극한 것은 이들이 포섭한 만티크로 현재로서는 사실상 이름없는 군단의 주전파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D백작이 야수왕의 죽음을 각오한 행보를 고평가하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 했다. 대평원의 배신자이자, 자신을 이용한 만티크를 즉시 처단하고 야수왕이 자신의 후계자로 인정한 바스테트를 야수왕으로 추대하고 대평원을 자신의 영역 안에 포함시켜 보호해 주겠다고 제안을 할 정도면, 적대 관계로 갈 생각은 절대로 없다는 소리다. 대평원쪽 상황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현 야수왕은 만티크지만, 집권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것이라는 평가가 많다. 일단 다른것도아니고 몽환의 군주인 D백작에게 단단히 찍혀서 매일 밤 선대 야수왕인 베헤모스에게 시달리는 악몽을 꾸게 만들었는데 이것도 바스테트가 자신의 힘으로 야수왕의 자리를 되찾겠다고 말해서 말 그대로 딱 숨만 붙어있게 자비를 베풀어준 셈이다. 심지어 바스테트가 힘을 길러 복수를 계획하고 있으니 어떻게 되든 오래가지는 못할것으로 보인다. 다음 야수왕이 될 바스테트는 아예 클로저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으니 사실상 만티크가 몰락함과 동시에 최소 우호관계, 아예 대평원의 차원종들을 이용하기 위해서 내부에 분란을 조성한 이름 없는 군단 전체를 적으로 돌리고 D백작의 산하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